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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조은님의 Front-end(프론트엔드) 특강 수업! 본문
오늘의 집 시니어 개발자 조은님의 특강.
오늘은 멋사에서 준비한 많은 특강들 중에서 오늘의 집에서 시니어로 계신 프론트엔드 개발자 조은님의 특강에 대해서 짧게 포스팅합니다.
일단 2016 년 조은님이 본인이 생각했을 때 프론트엔드(front-end)개발자 로써 알아야 하는 기초지식을 보면
이렇게 많다... 이게 기본지식이며 이외에도 많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나는 지금 HTML , CSS 그리고 약간의 sass와 엊그제부터 시작된 Js (자바스크립트) 마지막으로 아주 얇은 지식들이다...
앞길이 멀어 보이지만 각설하고 특강에서 나온 내용들을 요약한 내용들은 소개하면
1. 개발만 잘하는 개발자는 좋은 개발자가 아니다.
- 문제를 인식하는 능력 (문제 정의 능력)
-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 협업을 위한 그리고 대인관계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 프로그램 설계 능력
요즘은 대부분 개발을 잘하는 건 기본 소양으로 깔고 가고 그만큼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걸로는 어필할 수 없다.
2. 내가 잘하는 점, 나의 장점을 최대한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대표적인 어필 수단으로는 블로그, 깃 헙, 발표(?) 발표는 스터디나 행사에 참가하여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걸 말씀하시는 거 같다.
대부분 블로그와 깃 헙은 반 필수적으로 하고 있어서 그 외적으로 무언가를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자신이 배운 지식들 중에서 특출나게 잘하거나 혹은 그게 아니라도 언어들 중에서 흥미가 있는 부분을 좀더 보여줘서 장점을 돋보이게 할수 있을꺼 같다.
3. 가고 싶은 회사
- 내가 가고 싶은 회사를 선망을 대상으로 보지 말고 사이트에 어떤 이슈가 있는지 내가 가진 기술로 어떠한 기여를 할수 있는지 생각하고 준비하기.
- 채용공고 면밀히 분석하기 (회사에서 원하는 언어나 프레임워크 등등을 분석해서 맞춤형으로 준비하기)
- 해당 회사의 기술 블로그 분석하기
- 면접 시 해당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표현하기 (문제점이 있거나 왜 이 언어를 사용하는지 등의 대한 질문들)
4. 팁
- 최근 시점에서 리액트는 필수로 공부하고 가능하면 공식 가이드 한번 다 읽어 보기
- 노드를 가지고 혼자 서버 하나 정도는 구축할 수 있을 것
- 책 한 권 사서 완벽하게 알 때까지 읽어보기
- 공부를 하면서 어떤 점을 배웠고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스스로 알고 블로그에 기술하거나 적어놓기 그리고 그것들에 대해서 어필하기
- 년도면 로드맵 청사진을 그려서 미래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는 계획을 짜서 움직이기
이 정도로 정리했고 특강 이후로도 조은님은 우리의 디스코드에 남아서 수업 중간중간 실시간 특강을 해주시고 계신다.
구글도 합겹하시고 나사에서도 제의가 오신 엄청난 분 이신 거 같다. 특강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은 좀 더 강하게 각인되고 동기부여 됐으며 모르던 내용들은 새로운 도전의식을 만들어 주신 거 같다.
이제야 수강기간 한 달이 되었고 html css 그리고 엊그제 js(자바스크립트) 가 시작되었다. 아직 css 도 편하게 하지 못하는 상화에서 js 가 시작되어서 혼돈속에 들어온 기분이지만 당장 한달 전만 해도 프론트 엔드가 뭔지 시멘틱 마크업과 css 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몰랐었던 모습과 비교해보면 나름 엄청난 발전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 발전이 같은 속도록 계속해서 유지되진 않겠지만 지금 js가 이해가 안 되고 뭐가 먼지 몰랐던 시절도 계속 공부하다 보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로 점점 잘하게 되지 않을까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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