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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시니어 개발자 조은님의 특강. 오늘은 멋사에서 준비한 많은 특강들 중에서 오늘의 집에서 시니어로 계신 프론트엔드 개발자 조은님의 특강에 대해서 짧게 포스팅합니다. 일단 2016 년 조은님이 본인이 생각했을 때 프론트엔드(front-end)개발자 로써 알아야 하는 기초지식을 보면 이렇게 많다... 이게 기본지식이며 이외에도 많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나는 지금 HTML , CSS 그리고 약간의 sass와 엊그제부터 시작된 Js (자바스크립트) 마지막으로 아주 얇은 지식들이다... 앞길이 멀어 보이지만 각설하고 특강에서 나온 내용들을 요약한 내용들은 소개하면 1. 개발만 잘하는 개발자는 좋은 개발자가 아니다. 문제를 인식하는 능력 (문제 정의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협업을 위한 그리고 대인관계..

IDE ? 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통합 개발 환경 이란 코딩, 디버그, 컴파일, 배포 등 프로그램 개발에 관련된 모든 작업을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처리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최근의 통합 개발 환경(IDE)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응용 프로그램 개발용 고속 개발 도구가 많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기재되어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6%B5%ED%95%A9_%EA%B0%9C%EB%B0%9C_%ED%99%98%EA%B2%BD 통합 개발 환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통합 개발 환경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이번 수업에서는 goorm 의..

셀렉트 박스 만들기. 기존의 셀렉트 박스는 태그와 태그로 함께 사용되며 디자인 자체가 없다? 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심플하다. 근데 저 상태에서 디자인을 커스텀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기존의 태그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button 태그와 ul, li 그리고 약간의 Javascript 를 사용하여 커스텀할 수 있다. 아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존 방식으로 만든 셀렉트 박스이다. ul , li에서 셀렉트 박스 같은 효과를 주려면 ul의 기본 스타일은 display:none으로 안 보이게끔 만들어 주고 on 이 되었을 때 아래처럼 나올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한다. 그건 자바스크립트로 버튼을 클릭했을 때 ul 이 on이 될 수 있도록 짜면 되는데 아직 자바스크립은 배우지 않아서 강사님이 짜주신 코드를 사용하여..

tailwindcss? 테일윈드는 디자인이 정의된 부트스트랩(bootstrap)과 다르게 커스텀이 편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좀더 다양하게 스타일을 편하고 빠르게 구성 할수 있습니다. 테일윈드는 사용법 부트스트랩이나 다른 프레임 워크와 비슷하게 정해진 링크를 헤드에 정의하여 사용하면 된다. 테일윈드는 마크업 구조에 클래스 이름으로 미리 정해진 사이즈나 정의들을 사용할수있는데 예를들어 태그가 있고 폰트 사이즈를 변경하려면 이런식으로 써주면 테일윈드에서 xl 에 미리 정의해둔 사이즈가 적용된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컨트롤 + k 로 원하는 것들 검색하여 바로 적용할수 있으므로 빠르고 편하게 적용할수 있다. 테일윈드의 장점으로는 css를 잘 모르고 사용할지 몰라도 테일윈드의 사용법과 설명을 조금만 읽어봐도 금방 ..

css, html 로 자판기 만들기! 이번 과제는 다른 회사의 코딩 테스트로 나온 과제라고 알고 있는데 회사 코테에서는 자바스크립트 (Js)까지 함께 구현해야 하지만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이고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봤는데 하나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과제는 html. css를 이용해서 ui를 만들어보는 과제였고 함께 코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작업은 화면 구성 요소들 중에 중복되는 부분들을 다 만든 게 아니고 모듈처럼 하나씩만 만들고 나중에 필요한 부분을 복사해서 사용하고 배치들은 flex와 float으로 하였고 약간의 미디어 쿼리를 사용해서 반응형으로 만들어 주었다.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는데 피그마에서 최소 폰트로 잡힌 게 9px 이였는데 크롬에서는 최소 폰트가 있어서 적용이 안되..

카드 호버 그리고 클릭 효과 만들기. 오늘은 수업시간에 코드펜에 있는 카드가 떠오르는 거 같은 UI를 클론 코딩하였다. 코드 펜에 있던 코드는 html, css , Js 세가지 중 우리는 html 과 css 로 js 가 없는 부분으로 클론 코딩하게 되었는데 원본 코드는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힘들겠구나 생각했었다. 하지만 강사님께서 그러한 코드들이 노력하면 충분히 줄일 수 있는 내용들이고 그걸 하기 위해서 고민하는 것에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하라고 하셨다. 아래는 카드 하나의 마크업이다. 원하는 만큼 늘려서 카드의 배열을 해주고 (전체 코드는 github에) css 스타일을 주면 된다. 이번 시간에는 grid를 사용했는데 16개의 카드를 만들고 (위에 코드*16) g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