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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CSS 를 활용하여 네이버 박스 UI 만들어 보기! 수업중에 배운 내용으로 html 과 css 를 활용하려 네이버(Naver) 페이지의 일부분인 로그인 박스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굉장히 단순하게 보여서 (단순한 거 맞음) 10분이라는 제 한 시간 안에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은 생각일 뿐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아래는 실제 서비스 되고 있는 네이버 로그인 박스의 UI이다. 이렇게 보면 큰 사각박스 안에 로그인 버튼과 텍스트 몇 자가 끝인데, 처음 우리가 float이라는 속성(property)을 배우고 나서 하는 실습이라 그 속성을 활용하여 만들기로 하였다. 처음에 나름 호기롭게 출발하고 마크업도 나름 구조적이고 어떻게 하면 저 작은 부분을 시멘틱 하게 만들 수 있을까..

Javascript Javascript(자바스크립트)는 정적인 HTML 문서를 프로그래밍 적으로 제어 하여 동적으로 만들어 주거나 클라이언트(사용자) 와의 상호 작용을 할수 있게 하는 언어이며 웹 브라우저가 해석해서 사용할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근래에는 웹 뿐만 아니라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등 다양하게 범위를 확장시키고 있는 언어이다. HTML과 CSS 와 다르게 자바나, C언어 일반 프로그래밍 언어과 유사한 문법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언어와 다르게 타입을 명시할 필요가 없는 인터프리터 언어이다. 객체 지향 언어이며 AJAX를 이용해 서버와 실시간 통신도 가능하다. 객체 지향 언어란 - 완성된 하나의 데이터를 처리하는게 아닌 , 다수의 "객체" 를 만들고, 각 객체들의 역할이 ..

멋쟁이 사자처럼 HTML의 마무리 CSS의 시작. 오늘은 멋쟁이사자처럼(멋사)에서 기본적이고 아주 기초적인 HTML수업을 마무리하고 CSS로 넘어가는 날이었다. 물론 HTML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용되기 때문에 마무리가 되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고 꾸준히 예습, 복습을 해야겠다. VScode 금일은 시작하기전 vscode (visual studio code:에디터)에서 수업에 필요한 익스텐션을 설치하였다. - Html tag wrap-이라는 익스텐션이었고 이름 그대로 주요 기능은 HTML의 tag를 wrapping 해주는 것이다. 원하는 문장이나 단어를 드래그하고 "Alt + W" (맥은"Option+W") 를 누르면 해당 문장, 단어에 TEXT 이런 식으로 태그로 감싸주는 기능이다. 그 이후에 원하는 태..

계속해서 연습과 복습으로 구조와 시멘틱에 대해 이해하기. 멋사 2일 차 수업 때 html 수업 후 각자 http://www.paullab.co.kr/about.html 해당 주소의 페이지를 보고 html로 구조를 생각하면서 시멘틱 한 마크업을 작성하는 과제를 받았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 한도에서 최대한) 처음에는 로만 사용해서 작성하는줄 알고 금방 해버렸는데 내가 잘못 이해했다는 걸 알고 다시 처음부터 작성했는데 다 하고 나서 강사 님하고 비교해보니 너무나도 많은 부족함이 눈에 보였다. About 페이지의 최상당 부분 내가 작성한 html About " 기술의 교육 기회를 누구나 차등없이 받을 수 있게 대중화, 보편화, 시스템화 하는 것 " 우리는 교육 특권의 대중화, 고급 IT 기술의 상용화를 도모합..

수업내용 github 계정 및 기본 사용법 HTML , CSS , 기초 Q&A 마크업 실습 github은 멋사에 참여하기 전 생활코딩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독학을 할 때 알게 되었고 그때 잠깐 아주 잠깐 해보다가 전혀 감도 안잡히고 이게 중요한 건가 싶어서 계정을 만들고 이해 없이 한두 번 따라 하고 내려놓았다.근데 오늘 수업이 있기전 개발자로 일하는 친동생에 가 github에 대해서 기본적인 개념과 왜 사용하고 왜 잘해야 되는지를 배우고 오늘 수업을 들으니 한결 이해가 잘되고 어려워도 계속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은 Git 에 대한 이해와 공부 그리고 github을 따로 각각 알아야 한다고 했지만 일단은 github 먼저 하기로 하였고 이전에 독학때보다는 괜찮다 라는 생각을 했다. (https:/..

드디어 전문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주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고 미술고등학교 미대 그리고 중간에 전공을 바꿔 패션 전문대를 졸업하고 패션 회사에서 2년간 근무하였다. 그리고 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크게 보면 같은 계열이지만 다른걸 도전하다 실패하고 집안 사정으로 거의 3년 동안 정말 하기 싫은 일을 하다가 프론트 개발자로 일하는 동생(쌍둥이 동생 둘 다 개발자)의 권유로 이쪽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혼자 조금씩 해보니 흥미가 생겨 이곳저곳 학원을 알아보고 면접도 보던 중에 국비 프론트 과정을 알게 되어 정말 운 좋게 함께 하게 되었다. 사실 혼자 조금 해보기 했어도 그냥 백지 수준이고 공부했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정도라 이런 과정이 걱정 되기도 했지만 너무 원하던 커리큘럼만 딱 꼽은 강의라 너무 좋았..